자기계발서 #운동의 뇌과학 #정신건강 #운동의 효과 #마음챙김1 몸의 움직임이 마음을 치유한다. 짜증이 나거나 우울할 때는 얼른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는 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운동이야말로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특효약인 것이다. 심한 우울증과 강박장애를 앓던 뇌과학자 헤이스 박사가 우연히 자전거를 탄 후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 병을 극복하고자 철인 3종 경기를 도전하며 병이 거짓말같이 말끔히 낫게 되었다. ”운동의 뇌과학“ 저자 제니퍼 헤이스는 그 계기로 2013년 운동과 뇌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뉴로 핏 연구소 (Neurofit lab)’를 설립해 지금까지 이끌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운동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1. 나약한 의지는 뇌속의 장애물 움직임은 뇌를 회복시켜 우울증과 불안증, 치매를 예방하고 트라우마와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며 뇌의 힘을 키워.. 2024. 1. 26. 이전 1 다음